2012년 12월 6일 목요일

딴지 1년 휘리릭 돌아보기


딴지 1 년 휘리릭 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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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 12월 여의도


2011년 4월부터 쉴 새 없이 달려온 나꼼수


 

여의도 공원에 운집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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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년 3월 명동 딴지일보 다락 편집국



세상은 시끄러워도 다락 편집국은 적막하다.



테무진 to the 칸 필자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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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를 여유있게 후벼 파기엔 조금 협소해 보이는 화장실



명동에서 혜화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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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1년 3월 벙커 공사 현장



벽돌 운반



목재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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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기념촬영



자원봉사자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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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1년 4월 시청앞 삼두노출 집회



이들은 곧 검찰에 불려 간다. 선별적 선거법 적용의 좋은 예



2011년 10.26 치맥 번개 재현을 기대하며 시청 광장에 모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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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1년 4월 벙커 오픈 전야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떠들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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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1년 4월 벙커1 오픈



줄을 서시오.



근데 커피 팔아서 운영비를 조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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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2년 5~6월



대구 방장 영면



금성의 태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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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2년 11월



편집국에서 깡맥주와 함께 필진 모임 2차



영업 시간이 끝난 벙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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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2년 12월



더딴지 정기구독자 사은품 포장


[검은 네모 삽입]

그리고... 나꼼수 눈물의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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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이 너무나따분해서

언제나재미없는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안 보이지뭐 야

아~기적이 일어나서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가 고파

그럼안될까

고생은싫어 그치만 음~

어쩔수 없지뭐

어디론가 지름길로가 고파

그럼안될까

상식이란 걸누가 정한거야

정말로진짜으음 으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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