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5일 수요일

암사동



며칠 전보다 밤공기가 훨씬 맑아졌습니다. 강건너 구리시의 아파트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게, 일년에 열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의 시계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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