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9일 수요일

쌍둥이빌딩



아침일찍 숙소를 나서 쌍둥이빌딩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테헤란로에 사무실이 있어야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같은 맥락의 규정이 있어서 쌍둥이빌딩 44층에 여기 회사 부설 연구소가 있더군요.

이 건물을 보고 다음 세가지가 연상되었습니다

1. 여길클릭

2. 여길클릭

3. 여길클릭

2006년 7월 9일 일요일

암사동




요즘 가장 관심있게 찍는 주제가 집 안에 있는 관계로^^;;, 300D 또한 집 안에 있습니다. 대신 출퇴근 할때는 각시가 쓰던 ixus700을 가지고 다닙니다.
간만에 똑딱이를 쓰다보니 요즘은 광각렌즈가 달린 코닥 제품이 슬슬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_-;;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암사동



며칠 전보다 밤공기가 훨씬 맑아졌습니다. 강건너 구리시의 아파트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게, 일년에 열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의 시계인 것같습니다.

2006년 7월 2일 일요일

아파트 복도 3

세번째 찍어본 집앞 복도. 같은 곳이지만 언제나 느낌이 다릅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인터넷에 아루 사진 안올려야지.. 해놓고 자꾸 올리게 된다-_-;;

more..

2006년 7월 1일 토요일

수박자르기

수박을 통째로 슬라이스로 잘라서 껍질을 벗깁니다. 복수박은 배 깎듯이 통째로 깎을수 있지만 일반 대형수박은 이렇게 가늘게 자른 다음 껍질을 벗기면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4등분해서 접시에 쌓은 다음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바둑판썰기를 합니다.


수박 반통을 통째로 큰 접시에 올려놓으면 파티용 수박케잌이 됩니다


서비스 셀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