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7일 화요일

구의동


아침에 눈 떠 봤더니 눈이 소복히 쌓였더라...
기분 좋습니다, 싸리비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되는 입장에선 말이죠^^

댓글 3개:

  1. 사진 제목이 떠올랐습니다, '세차하니 눈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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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좌린님. 그저께 7자가 많이 들어가는 번호의

    버스를 타지 않으셨나요?

    비니님과함께요.

    왠지 두분을 뵌것 같아요. 낮에 한번, 늦은 밤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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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구역이라.. 그쪽으로 나가본지도 꽤 됐네요... 마음 한켠엔 홍대앞 놀이터가 항상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언젠간 다시 갈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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