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8일 화요일

눈, 달, 개





* 마지막으로 눈 많이 온 날 저녁... 타이밍을 놓쳐서 포스팅 실패
* 까칠까칠한 달 표면을 찍어보았으나... 별로 특이한 사진이 아니라서 포스팅 포기
* 5월에 찾아올 개띠 손님을 위해 구입한 흑구백구 세트... 곰이라고 태클 들어와서 포스팅 보류...

문득,
세가지 모두 한글자 단어라는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하여 간만에 포스팅 결심ㅋㅋㅋ

2006년 2월 7일 화요일

구의동


아침에 눈 떠 봤더니 눈이 소복히 쌓였더라...
기분 좋습니다, 싸리비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되는 입장에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