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5일 목요일

출판기념회










아래 아래 게시물과 관련하여 홍대앞 까지 가서 스테이크를 얻어먹고 왔습니다.
심히 어색한 이름표까지 놓여있고, 돌아다녀가며 사직 찍을 분위기가 아닌지라, 늦게 와서 구석에 옹기종기 모인 몇분들만...-_-
짝이랑 같이 다니는 것이 이런 경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댓글 1개:

  1. 아니, 반가운 얼굴이 둘씩이나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박소와 우유각님.. 아항항~ 세상은 참 좁아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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