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일 금요일

사무실 이사


한때는 매우 요긴했으나 어느샌가 쓸모없어지고 잊혀진 것들..
이사를 하면서 이런 것들이 가차없이 100리터 쓰레기봉지에 버려집니다.

옆자리의 디자이너 언니는 아직 버리지 않고 있군요.

댓글 1개:

  1. 사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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