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잠실역


시린 햇빛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댓글 2개:

  1. 이런 것이 내 취향인가... 기분이 풀어지는게 아~주 좋아집니다.



    아... 저번에 짜장면을 가장 좋아하는 하록이라고 이름썼다가 수연이한테 한소리 듣고... 그래서 먹는것중엔 짜장면이 최고라고 반박했지만... 암튼... 이젠 그냥 하록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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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햇빛도 끝물! 망년회 할때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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