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8일 목요일

10-22mm 렌즈




럭셔리 휴가이기 때문에 렌즈도 럭셔리로 들고 갔다. 70-200mm 2.8 L !! 거기다가 이번 휴가를 위해 10-22mm렌즈도 하나 구입했다. 역시 해변은 광각렌즈로 찍어야 맛이다.
프레이밍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시도한 일명 '프레임 브라케팅'

오늘 업데이트는 여기까지^^;;

댓글 7개:

  1. 내년엔 코사무이나 코피피, 반드시 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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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오랜만에 투표 함 해볼까 합니다. 여기 들르시는 모든 분들, 위 세 사진 중 젤 맘에 드는 사진에 한 표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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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져는 3번! 웬지 바다앞에 편하게 펼처놓고 으허 다리쩍피고 드러누워 쉬는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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