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5년 7월 21일 목요일
오전안개
열대야의 기운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침안개, 그 안개가 뜨거운 햇볕에도 걷히지 않고 있는 무더운 오전의 열기를 뚫고 간만에 자전거로 출근을 했다.
희뿌연 햇빛 속에서 눈에 띈 몇 가지.
댓글 1개:
이시태
2005년 7월 21일 오후 12:29
워... 내가 갖고 싶어 하는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군요... 지금 제 꺼랑 바꿔 주세요... 플리쯔~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워... 내가 갖고 싶어 하는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군요... 지금 제 꺼랑 바꿔 주세요... 플리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