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5일 토요일

여권


해외여행 다니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자주 속을 썩이는 문서.
1페이지가 잘 뜯어지지 않게 디자인 된 새 여권은 5월부터 발급한다고 한다.
앗싸 이제 출발이다~

* 이번에는 노트북 안 가져갑니다. 따라서 여행 중 사진 업데이트는 없겠네요 3월 중순을 기다려주세요~

댓글 4개:

  1. 우리도 여권 연장했다. 연장 기재 사항이 너무 간단해서 놀랐다. 도장 꽝, 글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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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이번에는 어디로 가는거임? 멋진 사진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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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갑자기 제가 흥분되기 시작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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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중순이 되었어요~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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