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9일 토요일

쌀국수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단님. 어찌나 반갑던지 새벽 3시 캄보디아행을 즉석에서 포기해버리고 바로 방람푸로 같이 와버렸다. 일단 쌀국수로 허기를 때우고 맥주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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