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5년 3월 19일 토요일
쌀국수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단님. 어찌나 반갑던지 새벽 3시 캄보디아행을 즉석에서 포기해버리고 바로 방람푸로 같이 와버렸다. 일단 쌀국수로 허기를 때우고 맥주를 한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