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31일 월요일

친구들




불러놓고 술먹다 또 먼저 잤다.

댓글 2개:

  1. 그랬다. 니가 또 먼저 자버렸다. 한번만 나보다 오래버텨다오. 그리고, 우리가 너희 깨울수 없어서 문 열어놓고 나왔는데, 별일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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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시커먼것이 표가 나는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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