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9일 월요일

골초뮤지션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전자음악을 하는 분입니다. 시장에서 연신 담배를 뻐끔뻐끔 피는데, 평일에는 그렇게 많이 안 핀다는군요.
아무렴, 관객과의 만남이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댓글 1개:

  1. 아- 모하비선생님-이시네요, 긴소매옷을 입는 계절에도 줄곧 나와주셨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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