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5일 토요일

인사동

손님이 없고 심심하여 노트에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려놓고 보니 그 장면이 삼삼하여 며칠 후에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댓글 2개:

  1. 그림도 좋고, 사진도 좋다. (이건 혼잣말)



    와, 좌린님 그림도 잘 그리시네. 부럽다. 여러모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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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엥? 사진은 보이는데 그림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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