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찍으셔도 되는겁니까. 여기만 오면 좌절. 유해사이트입니다요.
저는 영화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사진이 영화이고, 영화가 곧 한컷의 스틸입니다.
필름2.0에서 보고 왔어요^^ 멋진 사진으로 가득 차 있네요...ㅋ
정말멋지십니다^^ 사진전이있다면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제가 두 살 젊었었을 때군요... "랜선을 뽑아버리고 대신 음악을 틀었다." 때로는 하기 참 힘든 일을, 무작정 시작하게 되던... 정신사나움 속의 창작들을 떠오르게 하네요...
이렇게 잘찍으셔도 되는겁니까. 여기만 오면 좌절. 유해사이트입니다요.
답글삭제저는 영화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사진이 영화이고, 영화가 곧 한컷의 스틸입니다.
답글삭제필름2.0에서 보고 왔어요^^ 멋진 사진으로 가득 차 있네요...ㅋ
답글삭제정말멋지십니다^^ 사진전이있다면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답글삭제제가 두 살 젊었었을 때군요...
답글삭제"랜선을 뽑아버리고 대신 음악을 틀었다."
때로는 하기 참 힘든 일을, 무작정 시작하게 되던...
정신사나움 속의 창작들을 떠오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