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4일 목요일

식당주인아저씨 Hampi, India

식당 벽에 붙여놓은 화려한 각종 신 그림을 유심히 보고 있으려니 이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콧수염을 한번 샥 만져 주고 촬영에 응했습니다.

댓글 1개:

  1. 그러고보면 그냥 지나가면서 철컥 철컥 찍는 사진같은데도 불구하고 좌린님의 인물 사진에서는 저런 눈빛이 자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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