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4일 목요일

꼬마 Hampi, India

화사한 햇빛을 받으며 아침용변을 보러 나온 꼬마입니다.

댓글 3개:

  1. 엉덩이와.. 배..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네요^^

    이렇게 예쁜 그림들을 보고 다니시는 것이.. 정말 부럽네요..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는것도..

    지금 서울은 오훗나절부터 구름이 잔뜩 끼더니.. 한겨울처럼 눈이 내리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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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대단하신분들 입니다. 가끔들려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님때문에 저의 역마살이 꿈틀거려 힘들기도 합니다. ^^

    두분 너무 부럽구요...정말 사진은 다들 작품입니다.

    특히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굉장하신것 같습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귀국하시면 쐬주한잔 하고 싶군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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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이 꼬마도 다음에서 봤던 사진의 녀석이네요. 구수한 황금빛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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