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8일 수요일

설경 Wengwald,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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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우와! 여기 라우너 브룬텐 아닌가요? 겨울의 모습은 또 색다르네요. 근데 그래도 역시 여름의 푸르름이 더 알프스 하이디를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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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홍대앞 프리마켓에서 본 사진이네요. 실제로 본 사진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집'에서 하는 전시회도 꼭 보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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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럼 저멀리 보이는것이 라우너 브루텐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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