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3일 목요일

해변 Rio de Janeiro, Brasil

수영은 하고싶고, 사진도 찍고싶고...
바닷가에서 사진기 도둑 맞고, 수영하러 갈 때는 사진기 들고가지말자 다짐을 했건만, 결국 사진기는 항상 들고다니게 되네요. 이 권총강도 많다는 브라질에서마저도-_-
결국, 수영은 '교대'로 했슴다-_-

댓글 2개:

  1. 산 봉우리가 꼭 울나라 마이산 봉우리 갖군여~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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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사이트를 접하면서 부터...저도 나름의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고....

    정말...다시 한번 삶에 대한 의지를 북돋우게 할 수 있는 모습들인 것 같구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돌아오시는 날을 기약하며....항상...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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