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8일 화요일

유사장님 Ushuaia, Argentina

태극마크만 보고 불쑥 찾아간 의류점에서 뵙게 되어 이틀동안 몸소 여행안내를 해주신 유한기 사장님의 사무실에서 한컷. 감사합니다.

댓글 3개:

  1. 좌린님 저렇게 단정해보이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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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감은 거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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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좌린님 가름마다! *.*

    (좌린님 한복 입으시문 저런 머리 하실까나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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