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2일 금요일

알렉스 가족 Lima, Peru

뜻밖에 페루 현지인을 만나 환대를 받은 것에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가, 진주난봉가에서 낭만고양이에 이르는 시대별(-_-)한국 노래 CD를 한 장 구워주고, 가족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아래 여러번 나온 '페루 화공학도'의 이름이 알렉스입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로 대학에 출강도 하고 있답니다.

댓글 1개:

  1. 집안 장식이 참 특이하네요...제 영어 이름도 알렉스인데...ㅡ.ㅡ;;...남자 이름?????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