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30일 화요일

마지막 세비체 Lima, Peru

보고타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는데 두번을 갈아탔습니다. 덕분에 기내식을 세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 뿐만 아니라, 리마공항에 내려서는 세비체가 먹고싶어 또 하나 사먹었습니다. 남미나 중미 어디서나 세비체를 먹을 수 있는데, 리마 세비체가 젤 맛있는 것같습니다.

댓글 4개:

  1. 으아...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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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른쪽의 저 거대한 기둥은 옥수수??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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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정말 좋아하는 건데....그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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