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26일 화요일

연락소 Inca Trail, Peru

까미노 잉까(잉카 길)를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이런 연락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관리인 가족이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고, 몇 명의 군인이 여기를 지키며, 준족의 연락병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댓글 1개:

  1. 너무도 행복해보이는 두분입니다

    인생여로 기나긴시간들 그곳에 있었던 이야기로 두고두고 되새길수있도록

    즐거운 여행되세요

    싸우지 마시고

    시작은 작으나 그나중은 큽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