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26일 화요일

심심해서 Nazca, Peru

숙소에 딸린 식당에서 리마행 밤버스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4개:

  1. 어허허허허, 좌린과 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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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뭔가 어색하다 했더니 바로 그부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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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헉" 그자리에 좌린부인이 있었으면 더 좋은 작품인데.....ㅋㅋ 아무렴^^ 부부합작품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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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꽃보다 좌린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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