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3일 수요일

석양 Inca Trail, Peru

산골짜기가 되어서 해가 일찍 집니다.
이제 밀린 업로드를 거의 따라 잡았습니다. 오늘은 이만 밤이 늦은 관계로 업로드를 마칩니다.

댓글 10개:

  1. 하늘이너무아름답네요서울도요즘뭉게구름이가끔보인답니다밤새억수같이내린비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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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근 회원가입하고 들어와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시간을 갖고 차분히 돌아다니면서 눈을 즐겁게 하고자 합니다.



    우선 두분의 여행이 성공리에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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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멋진 그림들을 보내주시는 두 분, 감사드리며 인사드립니다.

    건강한 가운데 즐기며 여행하시기를 바라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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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즘 소송 준비하느라 휴가도 못가고 마누라한테 원성은 바가지로 듣고 참으로 힘들었는데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 여행 중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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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항상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그럴 여건이 못되어서..아쉬움만을 간직하고 지냈었어여.^^ 근데 이곳을 알고 또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구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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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기 껌껌한곳.. 마치 힘들고 지친 저의 일상 같군요...

    저기 밝고,깨끗한 하는은 나의 미래일까요???

    왠지 이사진을보니 희망이라는 두글자가 떠오릅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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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배가 알려줘서 들려본 곳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었네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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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넘 멋집니다^^

    건강한여행되시고 앞으로도 좋은 지구촌의모습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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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잉카! 어렸을적 만화영화속에서나 꿈꿔오던 황금에 나라 엘도라도가 있는곳....누구나 동경하지만 어쩌면 일평생동안

    단한번도 가보지 못할 그곳에 있을 당신이 넘 부럽습니다...멋지고 즐거운 여행되시고 서울에서나마 고원의 석양을

    감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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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배님! 저 41회 후배입니다. 알고계시죠? *^^*



    용원이 형 에게서 안부를 들었습니다. 굉장히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다녀와서 얼굴 봤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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