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3일 금요일

무리와이 해변 Muriwai

평생을 육지에서만 살던 사람이 처음으로 바다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이 와 이레 많노!!!"
그래서 이 해변 이름이 '무리와이...' 입니다-_-;;;;;;;;;;;;;;;;;;;

썰렁한 이야기는 접고,
학교 특활차, 10불을 내고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많이 치며, 머리가 노란 새들의 서식지이며 오클랜드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해변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포도농장에 들러 포도주 시음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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