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4일 목요일

웰링턴 Wellington

새벽 한시까지 배낭여행자숙소 소파에서 마냥 개기다가 고마운 한국인 여행자들을 만났습니다. 그사람들 방에 들어가서 샤워도 하고 전자제품들 충전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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